첫 사진부터 못난이 인형 2인조???로 레트로 느낌 물씬 풍기는 이곳은?! 자식의 도움은 받지 않고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려던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와 엄마 걱정에 CCTV와 요양보호사는까지 들였던 아들! 그리고 말임씨를 돌보기 위해 집에 들어온 요양보호사 미선까지 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는 정말임 여사 댁의 이야기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 . 의!! 영화 촬영 현장입니다! 조심스럽게 들어간 촬영 현장에서 바로 만난 우리의 미선씨 박성연 배우💚 늘 넘치는 밝은 에너지 소유자 박성연 배우도 일할 땐 확실히 집중해버리는 N년차 프로 배우 👍👍👍👍 컷!!!! 🎬 소리와 함께 밖으로 걸어 나와 다시 만난 우리의 미선씨! 성연 배우도 귀여운 생명체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 나 좀 바라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