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전미도] JTBC '서른아홉' 행복한 삶을 살았던 정찬영, 전미도가 전하는 종영 소감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2022. 4. 1. 14:27

유독 웃을 날이 많았고, 유독 우는 날도 많았지만
꽃처럼 아름다웠던 서른아홉!

 

출처 : 서른아홉 /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짧디짧은 39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세 명의 여자들의 찐한 우정을 그린 드라마

  JTBC '서른아홉'   이 종영되었습니다!

 

출처 : 서른아홉 /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전미도 배우가 직접 정찬영으로

지내면서 느꼈던 마음과 

서른아홉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인사를 담은

종영 소감을 지금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서른, 아홉' 정찬영 캐릭터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눈물 흘려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찬영이를 떠나보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서른, 아홉'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감독님, 작가님, 동료 선후배님, 현장 스태프분들께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올해 2월 새로운 캐릭터 '정찬영'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전미도 배우의 종영 소감

잘 보셨나요?

 

비록 찬영이는 떠났지만

머지않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우리의 미도링 전미도 배우를 기대하며,

아쉽지만 짧은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할 수 없지 않은 배우

전미도 배우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는 다음에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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