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잡아버렸지 뭡니까? 일도, 사랑도,,,,,🤭🤭 안 잡을 수 없는 사람이잖아요. "쉬운 곳은 아무 곳도 없으니, 차라리 배우고 싶은 사람 곁에서 힘든 길을 걷게다." 라고 말해주는 이런 사람을...! " 어려워도 좋으니 자신이 만든 옷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라고 말해주는 이런 사람을...! 늘 자신의 일을 자랑스러워하고 최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 시대 MZ 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 시원한 성격과 톡 쏘는 대사로 보는 이들이게 상쾌한 청량감을 선물했던 소노(SONO)의 막내 디자이너 정.소.영 그리고 정. 소 .영을 연기했던 배우 ♥하영♥ 2개월 동안의 짧고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정소영과 헤어져야 하는 배우 하영이 전하는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