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지] 6

[송민지] JTBC '서른아홉' 강선주,송민지가 전하는 GOOD BYE 종영 인사

서른 아홉살 여자들의 찐~~~한 우정을 그렸던 드라마 JTBC '서른아홉' 이 끝내 막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무엇? 우리의 아픈 손가락, 강선주 역의 송민지 배우와도 인사를 해야 하는 날?.... 잠깐....눈물 좀 닦고...(크흡) 드라마 방영 내내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우리 송민지! 맞고, 쫓겨나고... 험난했던 지난날들 생각만 해도...땃.. 💧 하지만 이제 우리 민지 행복을 찾아 떠나려 해요..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표정보다 웃는 게 더 예쁜 사람인 우리 민지! 앞으로 웃을 일만 가득하자아!! 선주야 그럼 이제 행복을 찾아 떠난 송민지가 전하는 종영 소감을 한번 들어볼까요?? GOOD BYE 서른아홉, GOOD BYE 강선주 좋은 선후배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함께 좋은 작품을..

[송민지] 2022.04.01

[송민지] JTBC '서른아홉', 전미도에게 지난 모든 마음을 전한 송민지의 고백

Oh! 나의 늦은 30대 고백, 변해버린 모습 그대로 OKAY 다 인정해버린 강선주의 고백! 그렇다, 조금 늦은 감은 있었지만 이제라도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강선주, 즉 송민지가 전하는 고백이다. 그녀가 처음 어떻게 진석(이무생 분)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를 만났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그 모든 순간들을 하나씩 고백하는 송민지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바로 ' 전미도, 바로 당신이었구나' 라고 느껴졌다는 것도 아주 덤덤하고 차분한 톤으로 솔직하게 그리고 송민지의 고백 중에 가장 중요하고, 어쩌면 가장 하기 힘들었던 말이었을지도 모를 말 " 며칠만이라도, 김진석의 사람으로 살고 싶었어요." 사랑받고 싶었지만, 사랑받지..

[송민지] 2022.03.24

[송민지] JTBC '서른아홉' 전미도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 송민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만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 송민지 송민지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는 일들이 " 그래도 너무했어 " 라는 말로 돌아올 수 안타까운 상황 지난 JTBC ' 서른 아홉 ' 속 당황스럽고 또 당황스러운 송민지에게 생긴 일을 다시 돌아보시죠. 기필고 안된다고 했던 서류가 날라왔기에 ' 더 이상은 안된다 ' 라고 마음을 먹은 송민지 송민지가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 그 일을 하기위해 필요한 정보는 단 하나 바로 찬영이 부모님의 가게 가서 찬영의 다른 비밀을 이야기하는 것 " 그 쪽 따님이 제 남편을 만난다구요 " 이 말을 전하면서도 수 많은 감정들을 곱씹으며 입을 떼었을 송민지 그런 송민지의 큰 결심으로 이뤄낸 결과는 정찬영을 다시 마주하기 이렇게 마주하는 것이 두사람 모두 편하지는 않았을 상..

[송민지] 2022.03.18

[송민지] JTBC 서른아홉 송민지, 죽어도 못 떠나보내는 김진석 찾기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 🧟‍♀️🙅👋👋 ) 김진석(이무생 분)을 붙잡기 위한 시간을 보냈던 이번 주 JTBC 서른아홉 강선주는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과몰입 금지 / 사랑해요 송민지 🧡 )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루 일과가 다 끝난 저녁 어느 한 집은 편안하지 않은 저녁입니다. 그것은 강선주(송민지)의 집 답답한 마음에 진석에게 건넨 모진 말들이 다시 한번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깊게 만들었습니다. 진석은 자신 외 다른 이들에게만 따뜻한 사람 그렇게 선주만 다시 외롭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이러다 진석이 진짜 떠날까 몹시 불안한 선주 마음속으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를 외치던 선주의 이후 행동은 흥신소를 통한 정찬영 집 찾기 그다음은? 바로 정찬영 그..

[송민지] 2022.03.04

[송민지] JTBC '서른아홉'으로 복귀, 고급+우아 장착한 배우 송민지

이번 달 중 가장 행복했던 날이 언제냐고 묻거든 2022년 2월 16일이라고 답해라.... 왜냐고 묻는다면 JTBC '서른아홉' 첫 방송 날이라고 답해라... 방영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폭포수처럼 🌊🌊🌊🌊 받았던 화제의 드라마 IS JTBC '서른아홉' 비스터스지기가 첫 방송을 왜 이렇게나 기다렸냐면... 왜냐면 말이죠... 왜냐면.... 우리의 송.민.지 배우의 복귀작이거덩!!!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방송을 뙇 보는데,,,, 많이 놀람,,, 왜냐면 너무 예뻐 서,,,너무 우아 해서,, 아무것도 안 해도 너무 고급 스러워서,,,,, 예쁨과 고급과 우아가 어느 정도냐면,,,,,, 이 정도? 예쁨과 고급과 우아가 어느 정도냐면,,,,,, 이 정도? 예쁨과 고급과 우아가 어느 정도냐면,,,,,,..

[송민지]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