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닮사 2

[박성연] JTBC '너를 닮은 사람' 동미를 떠나보내는 배우 박성연의 종영 소감

오늘도 커피 한 잔☕ 손에 든 그녀! 그녀와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은 누군가에게 위로고, 즐거움이고, 휴식이었던 짧지만 아주 값진 시간. JTBC '너를 닮은 사람' 을 통해 덤덤한 위로와 진정한 내 편인 친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배우 박성연! 드라마 속 내내 늘 듣기만 했던 그녀가 오늘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이번 작품은 소풍 다니듯 현장에 다녔던 것 같습니다. 낚시터 소파에 앉아 감독님과 의논하고 스태프를 따라 물수제비도 떠본 잔잔한 기억들이 회상됩니다. 특히 희주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희주의 숨통이었던 낚시터, 그 자체였던 '이동미'씨, 나를 만나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마지막으로 '너를 닮은 사람'을 시청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3개월..

[박성연] 2021.12.03

[박성연]JTBC '너를 닮음 사람' 위로가 필요할 땐? 박성연을 찾아주세요:D

삶에 지쳐가 위로가 필요할 땐! 이동미! 박성연을 찾아주세요:D 왜????? 자고로 위로란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건네는 것이 제일인데 우리 동미, 박성연의 위로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커피의 무게만큼 딱 그정도! 더 가볍지도 더 무겁지도 않은 But 그렇지만 그 안에 따뜻함은 잃지 않는 그야말로 그냥 딱 좋은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 😎😎😎😎 친구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일이 생겼다? 그럼 일단, 제일 편한 자세로 자리를 잡아 왜에? 🤔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니까!!~ 자세가 준비되었으면 일단 들어! 왜???????🤔 위로보다는 먼저 합리적 의심을 먼저 던져줘야 하니까! 그런 다음 ★ 3시 15분 ★ 정도의 눈썹 각도로 적정한 온도의 위로를 건네면 이것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이동미, 박성연 식의 위..

[박성연]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