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박성연] JTBC '너를 닮은 사람' 동미를 떠나보내는 배우 박성연의 종영 소감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2021. 12. 3. 10:35

오늘도 커피 한 잔 손에 든 그녀!

 

 

 

그녀와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은

누군가에게 위로고, 즐거움이고, 휴식이었던

짧지만 아주 값진 시간.

 

 

JTBC '너를 닮은 사람'  통해

덤덤한 위로와 진정한 내 편인 친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배우 박성연!

 

 

 

드라마 속 내내 늘 듣기만 했던 그녀가

오늘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GOOD BYE, 이동미! >

 

 

이번 작품은 소풍 다니듯 현장에 다녔던 것 같습니다.

낚시터 소파에 앉아 감독님과 의논하고 스태프를 따라
물수제비도 떠본 잔잔한 기억들이 회상됩니다.
특히 희주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희주의 숨통이었던 낚시터,

그 자체였던 '이동미'씨, 나를 만나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마지막으로 '너를 닮은 사람'을

시청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많이 사랑했고,

함께였기에 따뜻했던

우리의 친구 이동미 박성연!


 

 

 

머지않아 곧 새로운 작품을 통해

돌아올 배우 박성연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 💓

 

 

그럼 비스터스지기는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가족들의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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