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일 동안 싸움도 하고, 사랑하도 하는 한 사람. 어제는 소영이었다가, 오늘은 지연이되는 한 사람. 이 모든 문장들이 가리키는 한 사람 바로 💕 하영 💕 입니다.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는 무슨, 만나면 화난다고 으르렁(!) 잘생겼지만, 낙하산에 모든 일을 대충 하고 넘기려는 황치영(오세훈 분)을 무시하고 싶지만 그의 행동을 볼 때마다 😡 절대, 전혀, 그냥 , 무조건 😡 이해가 안 되는 하영쓰! 그렇게 오늘도 두 사람은 싸웠습니다. 눼에 ~ 사실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싸우는 정이 더 무섭다는 사~실~~?? 😌😌😌😌 분명 이렇게 화가 났었는데..... 그랬는데.....그랬었는데......... 갑자기... 싸~~~~~~아아아악!!!!!! 하..